센터소개상단이미지
보도자료
게시글 검색
입주기업(봄이네) 보도자료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조회수:823
2018-02-23 13:57:40

 

문경 '오미빵' 인기몰이...톡특한 맛과 영양 가득사회적 기업 여성CEO 최춘이 대표의 (주) 봄이네, 지역경제 효자

경북 문경의 특산물 오미자로 빚은 ‘오미빵’이 국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문경온천이나 문경세재를 찾아온 여행객들의 인기를 끌자 미국 캐나다 등으로 수출되는 쾌거도 이뤘다. 오미빵은 일반용(5천원, 1만원 두 종류)과 선물용 제품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특산품 코너 등에서 많이 팔리고 있다.

문경 오미빵은 25년 경력의 제빵사가 일일이 수제로 만들어 정성가득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팥 앙금을 넣은 만주빵 위에 오미자 쨈을 토핑한 무색소 무방부제 웰빙제품이다. 팥의 달달한 맛에 오미자 다섯 향기가 더해져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문경 여행객들이 꼭 맛봐야할 먹거리가 됐다.

오미빵을 만드는 (주) 봄이네(대표 최춘이)는 여성CEO가 창업한 기업으로 문경온천내 입구에 있다. 최근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됐다. 지난 1월 15일 최춘이 (주) 봄이네 대표를 문경 현지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오미빵 제조 과정을 지켜봤다.

교사 출신인 최춘이 대표는 “수년간의 교육자의 경험을 살려 온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고품질의 먹거리 제공과 사회공헌을 모토로 빵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5가지 맛을 가진 문경오미자는 사과산이 많이 들어 있고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좋은 효능을 나타낸다. 특히 신장을 강화 시키고 고혈압을 낮춰주고 간 기능을 좋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강조 했다.

초등교사를 명퇴하고 2015년 6월 사업 시작, 2년만인 지난해 7월에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됐다. 문경 특산물인 오미자를 생산하는 지역농가와 계약배재를 하여 소득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민을 채용하여 일자리까지 제공,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큰 몫을 해내고 있다.

최 대표는 “이익에만 치우치지 않고 오미자농가의 경제적 성장을 도모하고, 고령자 등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민의 자립을 돕고, 복지관 노인정 등에 제품 기부 등을 통해 1석3조의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에는 경북장년창업자 1인 CEO 활동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문경농업기술센터 1인 창조기업으로 선정되어 한국창업진흥원에서 실시한 여러 행사에 참여하여 우수한 실적을 남겼다. 최대표가 전문지식과 개발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 1인 기업의 성공적 우수사례로 전국서 손꼽히고 있다.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은 봄이네 김대표는 직접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커피 한잔을 사더라고 오미빵을 꼭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 작은 음악회를 개최, 지역민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인근호텔이나 모텔 투숙한 손님들이 커피 한잔으로 여유로움을 찾고 음악도 즐기는 명소가 되었다.

또한 최대표는 문경세재에 직접 운영 중인 민박집에 초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미빵 체험교실을 열고 있다. 이날 오미빵 체험 교실에는 겨울방학중임에도 인근 가은초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참여 했다.

최대표는 TV모니터를 통해 문경오미자의 특성과 재배 방법 등을 설명한 뒤 반죽한 밀가루로 학생들에게 일일이 빵 저울을 이용 무게를 잰 뒤 빵모양의 만들게 지도했다. 학생들은 손수 만들어 보는 빵이 신기한 듯 재미있게 따라 했다. 팥 앙금을 넣고 오미자를 얹은 오미빵이 완성되었다. 그 뒤 기계에 넣어 찐 오미빵은 각자 만든 갯수 만큼 가져 갈수 있다.

학생들은 인솔해온 가은 초등학교 전교순 교장은 오미빵 체험교실의 이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첫째 우리고장의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 할 수 있어 좋다. 둘째는 아이들이  빵 밀가루 등을 만지면서 오감 만족을 할 수 있다. 셋째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고 자신감도 생기며 가족과 나눠 먹는 것도 인성교육에 도움이 된다. 넷째 진로 체험도 된다. 요즘 아이들은 빵 만드는 것, 파티시를 좋아한다. 요리사 등을 좋아 한다”

THE 복지타임즈  www.bokjibang.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동영상을 함께 보시려면 아래 기사링크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bokjib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

 

 

댓글[0]

열기 닫기